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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승인 2016-02-15 18:2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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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학교생활 등 안내책자를 살펴보고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학교생활 등 안내책자를 살펴보고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고재석 교수가 ‘오래된 미래, 성균관대학교. 성균관의 땅(地) 하늘(天) 사람(人)’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고재석 교수가 ‘오래된 미래, 성균관대학교. 성균관의 땅(地) 하늘(天) 사람(人)’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고재석 교수가 ‘오래된 미래, 성균관대학교. 성균관의 땅(地) 하늘(天) 사람(人)’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고재석 교수가 ‘오래된 미래, 성균관대학교. 성균관의 땅(地) 하늘(天) 사람(人)’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 15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부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학계열 신입생들이 성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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