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권오중, 특이한 별명 공개 “지인들이 ‘음란천사’라고 불러”…역시 19禁 토크황제

P1.jpg
▲ 사진=아이가 다섯 권오중, 방송 캡처
아이가 다섯 권오중.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권오중이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특이한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주 종영된 ‘부탁해요, 엄마’의 후속으로 오는 20일부터 방송될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한다.

이런 가운데, 권오중은 과거 KBS 2TV ‘나는 남자다’에  나와 별명(닉네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내 별명은 음란천사”라고 말했다.

그는 MC 유재석이 “뒤에 천사는 왜 붙이느냐”라고 묻자, “음란함과 천사 같은 마음이 내적 갈등을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