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엄현경의 엉뚱한 4차원 매력 “김구라, 날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듯…난 198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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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 엄현경,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엄현경.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엄현경이 김구라에 대해 언급,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그녀는 지난 18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나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싶다. 김구라 선배님이 나를 언급해주셨다. 예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이성적으로 좋아하시는 것 같다. 1985년생까지가 커트라인인데 나는 다행히 1986년생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엄현경, 김구라랑 잘 되길 바라”, “‘해피투게더’ 엄현경 엉뚱의 끝”, “‘해피투게더’ 엄현경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봐”, “‘해피투게더’ 엄현경, 김구라 잘 어울리는데”등 열띤 반응들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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