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배우학교’ 두 번째 합숙에 들어간 7인의 학생들… “연기 향한 열정 불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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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배우학교, tvN

‘tvN 배우학교’

‘배우학교’ 7인의 연기학생들이 두 번째 합숙에 들어간다.

25일 방송되는 tvN ‘배우학교’ 4회에서는 두 번째 합숙에 돌입한 연기선생님 박신양과 연기학생7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리얼함이 묻어 나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실에서 연기 연습에 임하고 있거나 부엌에서 함께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먹고 운동장에서 체력 단련을 하는 등 ‘배우학교’의 24시간 모습이 담겨있다.

교실 안에서는 부드러운 미소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넘나들고 있는 박신양 선생님의 모습이, 진지한 표정으로 박신양 선생님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장수원, 남태현 학생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또 운동장에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달리기를 하고 있는 연기 학생들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 근육을 풀고 있는 유병재, 수업에 임하고 있는 이원종과 심희섭의 진지함이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것.

한편 tvN ‘배우학교’는 오늘(2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tvN 배우학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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