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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정진운, 장미희에 다정하게 목도리 둘러줘…세대 뛰어 넘는 남다른 훈훈 달달 케미

승인 2016-02-26 18:01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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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담 앙트완 정진운, JTBC 홈페이지 캡처
마담 앙트완 정진운.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정진운과 장미희가 세대를 훌쩍 뛰어 넘어 따뜻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 등을 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런 가운데, ‘마담 앙트완’ 제작진은 최근 JTBC 홈페이지를 통해 장미희-정진운 커플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진운은 장미희에게 다정한 모습으로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고, 장미희는 정진운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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