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리와 나’ 서인국, 강호동에게 막말한 이유는?… 한빈 멱살잡이까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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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마리와 나, JTBC

‘JTBC 마리와 나’

‘마리와 나’ 가수 서인국이 MC 강호동에게 막말을 쏟아낸다.

2일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서는 평소 예의 바른 서인국이 강호동에게 막말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인국은 위탁받은 닭을 능수능란하게 다뤄 ‘엘리트 마리 아빠’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서인국은 닭의 산란을 돕기 위해 닭이 알을 잘 품을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가 하면 닭의 부화실까지 꾸미며 정성을 쏟아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부화실을 꾸민 다음 날 서인국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강호동에게 막말을 쏟아내며 아이콘 한빈의 멱살까지 잡아 주변을 경악케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서인국이 강호동에게 막말을 하고 한빈의 멱살을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2일 밤 9시 30분 ‘마리와 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JTBC 마리와 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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