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걸스데이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하자… “내가 병원가라고 했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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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동휘 혜리,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 혜리’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배우 이동휘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혜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동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병원가라고 했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혜리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동휘 혜리는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다.

또 두 사람은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드라마 콘서트 행사에도 함께 참석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고열과 두통을 호소,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이 나와 입원 치료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이동휘 혜리,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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