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선거구에 출마한 11명의 예비후보 중 유일한 강화 출신으로 도심행정, 원도심 복원 발전 정책에 밀려 소외되고 퇴락한 강화지역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30여 년간 (경찰)치안, 안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48국도 준고속화, 김포도시철도 강화 연계, 강화~영종 연도교 조기 착공, 해안도로 완성, 관광산업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 질 높은 일자리 창출, 살기 좋은 강화건설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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