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공식 용품 후원사인 아스토레에서 디자인한 2016 시즌 세컨드 유니폼은 여성 축구팬들의 관심을 독려하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되던 흰색을 핑크색으로 바꿔 디자인 됐다.
FC안양 관계자는 “기존 세컨드 유니폼은 흰색을 사용했으나 여성축구팬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포인트를 확보하기 위해 구단 역사상 최초로 핑크색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FC안양 유니폼은 구단 페이스북(www.facebook.com/FCAnyangOfficial)과 스포츠 스테이션에서(www.sportstation.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홍완식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