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위기협상팀 합류… 팀장 아들 납치사건 발생

피리2-vert.jpg
▲ 사진=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예고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4회가 예고됐다.

 

15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4회에서는 세기은행 강도 사건 배후를 추적하는 성찬(신하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성찬은 위기협상팀에 합류하고 팀원들 몰래 세기은행 강도 사건 배후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또 위기협상팀 공팀장의 아들 정인의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정인의 행방을 쫓던 성찬과 명하(조윤희 분)는 ‘언더그라운드’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의문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흔적을 발견한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예고 영상 캡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