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두꺼비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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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연이은 포근한 봄날씨속에 인천시 부평구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연못가에서 짝짓기 본능에 사로잡힌 두꺼비 암수 세마리가 한데 뒤엉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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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연이은 포근한 봄날씨속에 인천시 부평구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연못가에서 짝짓기 본능에 사로잡힌 두꺼비 암수 세마리가 한데 뒤엉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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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연이은 포근한 봄날씨속에 인천시 부평구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연못가에서 짝짓기 본능에 사로잡힌 두꺼비 암수 세마리가 한데 뒤엉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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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연이은 포근한 봄날씨속에 인천시 부평구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연못가에서 짝짓기 본능에 사로잡힌 두꺼비 암수 세마리가 한데 뒤엉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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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연이은 포근한 봄날씨속에 인천시 부평구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연못가에서 짝짓기 본능에 사로잡힌 두꺼비 암수 세마리가 한데 뒤엉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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