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봄 알리는 발라드 3부작 ‘봄날의 기억’으로 女心 공략 준비 완료…과연 어떤 봄 담겼을까

p1.png
▲ 사진=비투비 봄날의 추억, 큐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비투비 봄날의 추억.

그룹 비투비가 봄 시즌송인 ‘봄날의 기억’으로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들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가 오는 28일 여덟번째 미니앨범 ‘리멤버 댓(Remember That)’의 타이틀곡 ‘봄날의 기억’으로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봄날의 기억’은 ‘괜찮아요’와 ‘집으로 가는 길’ 등에 이은 비투비의 발라드 3부작으로 봄이 오면 떠오르는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감성적인 사운드로 풀었다.

비투비는 오는 26~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 비티비티’를 통해 ‘봄날의 기억’을 최초로 공개한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