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릭남, 깜짝 놀랄 글로벌 인맥 자랑… “어제 바바라 팔빈과 문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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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컬투쇼 에릭남, 방송 캡처

‘컬투쇼 에릭남’

에릭남이 글로벌한 인맥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홍진영과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컬투는 에릭남에게 “미국 친구들 베프(베스트 프렌드)가 많지 않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에릭남은 “많진 않고 몇 명 있다”고 답하며 클로이 모레츠와 바바라 팔빈의 이름을 언급했다.

에릭남은 “어젠가 그제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그냥 보통은 SNS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컬투쇼 에릭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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