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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기아클래식

승인 2016-03-28 12:23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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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끝난 LPGA투어 기아클래식 3라운드 경기에서 신지은이 1번홀 버디펏을 앞두고 캐디와 퍼팅라인을 상의하고 있다.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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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끝난 LPGA투어 기아클래식 3라운드 경기에서 리디아 고가 2번 홀 티샷 전, 캐디와 공략지점을 상의하고 있다.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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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끝난 LPGA투어 기아클래식 3라운드 경기에서 신지은이 1번 홀 퍼팅을 준비하는 리디아 고 옆을 지나고 있다.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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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끝난 LPGA투어 기아클래식 3라운드 경기에서 리디아 고가 4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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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군단의 간판선수인 박인비(28·KB금융)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골프장에서 열린 기아클래식 3라운드를 선두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4타 뒤진 5위로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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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호주 골퍼 이민지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골프장에서 열린 기아클래식 3라운드에서 파4홀 홀인원을 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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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골프장에서 열린 기아클래식 3라운드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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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 4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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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이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 4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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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 4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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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연이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 4라운드에서 캐디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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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 4라운드 1번홀에서 그린을 읽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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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지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 4라운드 10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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