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대표팀 석현준(오른쪽)이 선취골을 넣은 뒤 기성용, 이정협과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대표팀 석현준이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대표팀 석현준이 선취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대표팀 석현준이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대표팀 홍정호가 태국 수비 사이에서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대표팀 이정협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대표팀 박주호가 태국 선수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대표팀 기성용의 강슛이 태국 수비를 맞고 튕겨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대표팀 기성용이 태국 골문 앞에서 맞이한 일대일 찬스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 태국 프라툼 추통이 대표팀 석현준이 공을 잡기 전 몸을 날리며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8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 및 9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 기록을 달성했다.연합뉴스
▲ 27일 오후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이 태국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8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 및 9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 기록을 달성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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