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 ‘월미도 치맥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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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의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방인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은 4천5백명이 저미는 노을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즐거운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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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의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방인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은 4천5백명이 저미는 노을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즐거운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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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의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방인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은 4천5백명이 저미는 노을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즐거운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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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의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방인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은 4천5백명이 저미는 노을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즐거운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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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의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방인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은 4천5백명이 저미는 노을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즐거운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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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의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방인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은 4천5백명이 저미는 노을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즐거운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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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의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방인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은 4천5백명이 저미는 노을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즐거운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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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의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방인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은 4천5백명이 저미는 노을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즐거운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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