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이투데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웰메이드예당, 550억원 유상증자 결정…200억원 전환사채 발행

승인 2016-03-29 08:47
기자페이지

웰메이드예당은 운영자금 5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1646만7066주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1696만3977주다.

또한 웰메이드예당은 이날 2021년 5월31일을 만기일로 하는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4%이며 만기는 오는 2021년 5월31일이다. 전환가액은 3728원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17년 5월 31일~2021년 4월30일이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