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몬스터 예고’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2회 예고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국철(이기광 분)이 정은(이열음 분)과 함께 MK2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이후 깨어난 국철은 누명을 쓰고 수감된다.
이날 방송에서 탈옥에 성공한 국철은 일재(정보석 분)를 만나게 되고 “살아서 꼭 복수할거야”라며 한강으로 뛰어든다.
한편 MBC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과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몬스터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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