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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방송국 테러 예고 카운트 다운에 공포… ‘혼돈’

승인 2016-03-29 15:59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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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예고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8회가 예고됐다.

 

2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8회에서는 혼돈에 빠진 주성찬(신하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주성찬과 위기협상팀은 갑작스럽게 중단된 방송에 혼돈에 빠지고, 방송국 서버실에서 발견된 노트북에서 5분 밖에 남지 않은 알 수 없는 카운트 다운이 진행되자 모두 공포에 휩싸인다.

 

또 유출된 TNN 기밀자료에서 성찬과 명하(조윤희 분)는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충격적인 진실을 확인하고 경악한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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