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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농산물 위장전입 점검

승인 2016-03-29 18:57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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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등 관계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북한산 물품 위장반입 점검반'이 29일 오후 인천시 동구 송현시장에서 농산물의 원산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취해진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에 따라 시행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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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등 관계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북한산 물품 위장반입 점검반'이 29일 오후 인천시 동구 송현시장에서 농산물의 원산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취해진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에 따라 시행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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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등 관계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북한산 물품 위장반입 점검반'이 29일 오후 인천시 동구 송현시장에서 농산물의 원산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취해진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에 따라 시행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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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등 관계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북한산 물품 위장반입 점검반'이 29일 오후 인천시 동구 송현시장에서 농산물의 원산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취해진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에 따라 시행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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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등 관계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북한산 물품 위장반입 점검반'이 29일 오후 인천시 동구 송현시장에서 농산물의 원산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취해진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에 따라 시행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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