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북부 이화교류회(회장 박경희)는 최근 양주시를 방문,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어려웃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김건중 시장권한대행에게 사랑나눔 행복쌀 10㎏ 100포(25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화교류회는 매년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하는등 평소 이웃돕기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인들의 사회환원 사업으로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화교류회는 지난 1996년 6월 창립해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인들이 지식과 기술정보 등을 교류하면서 핵심역량을 하나로 모아 신성장동력 창출과 당면한 기업경영상 문제를 공동 해결하고 각 기업이 보유한 특화된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미래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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