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물가] 뛰는 배추·고등어

배춧값이 또다시 폭등했다. 

30일 수원하나로클럽에서는 배추(1포기)가 4천630원으로 전주(2천960원)보다 56.4% 가격이 급등했다. 감자(100g)는 전주(220원)보다 가격이 13.6% 오른 250원에 판매되고 있다.

양파(1.5㎏)는 전주(3천980원)보다 가격이 12.1% 내린 3천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고등어(국산ㆍ3마리)는 전주(4천980원)보다 가격이 40.2% 껑충 뛰어오른 6천980원이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