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근로자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장에 취임한 송재준(53) 신임 지사장의 취임 일성. 송 신임 지사장은 1988년 인하대 건축과를 졸업한 뒤 안전보건공단에 입사, 건설안전지원국 팀장과 산업안전교육원 교수,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 실장, 신사옥건립추진단장, 제주지사장, 전남지사장 등 공단 내 주요직을 두루 거쳤다. 건축기술시공사와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단 내 건설분야 최고 기술자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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