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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피부남에 제압 당해 위기… 유준상도 인질로

승인 2016-04-04 16:1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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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예고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9회가 예고됐다.

 

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9회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 명하(조윤희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리남이 명하의 집에 잠입해 명하를 제압하고, 집 안에 시너를 뿌려 불을 내려고 한다.

또 성찬(신하균 분)과 위기협상팀은 외국인 노동자의 인질극 현장으로 출동하고, 취재를 온 희성(유준상 분)은 인질로 붙잡힌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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