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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평촌서 행락철 가스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승인 2016-04-04 17:47
김규태 기자 kkt@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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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광용)는 4일 평촌 롯데백화점 일원에서 지역본부 임직원 및 안양 동안구청ㆍ안양소방서 등 행정관청, ㈜삼천리도시가스ㆍ안전문화협의회ㆍ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락철 가스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은 과대불판사용 금지 등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에 대한 사고예방 전단지 및 홍보용품 배포 등에 나서며 행락철 가스사고 예방 홍보를 펼쳤다.

김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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