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이 매주 화요일 밤에 방송되고 있는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종영설과 관련, 공식적으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천명했다.
한 매체는 7일 “‘슈가맨’이 폐지를 확정하면서 시즌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이 프로그램의 윤현준 CP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슈가맨’ 종영설은 낭설이다. 전혀 사실무근이다. 한창 잘 되고 있는데 그럴리가 없지 않나. 종영하면 한다고 이야기한다. 처음부터 시즌제로 생각했던 것이고, 어느 정도 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현재 종영할 일은 없다”고 7일 밝혔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