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EXID 솔지ㆍ두진수, 폭풍 고음+ 애절 미성으로 2연승 등극…역시 레전드급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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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듀엣가요제 솔지, 방송 캡처
듀엣가요제 솔지.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한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훈남 선생님 두진수와 호흡을 맞춰 2연승을 차지했다.

그녀는 지난 8일 밤 첫 방송된 ‘듀엣가요제’에 나와 두진수와 함께 다비치의 ‘8282’를 선곡, 솔지는 폭발적인 고음, 두진수는 아름다운 목소리 등으로 열창하는 등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1위에 올랐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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