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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대위원장 성남분당 지원유세

승인 2016-04-10 17:33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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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김병관(분당갑), 김병욱(분당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김병관(분당갑), 김병욱(분당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김병관(분당갑), 김병욱(분당을) 후보의 지원유세에 앞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김병관(분당갑), 김병욱(분당을) 후보의 지원유세에 앞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김병관(분당갑), 김병욱(분당을) 후보의 지원 유세에 앞서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김병관(분당갑), 김병욱(분당을) 후보의 총선 승리를 기원하며 파란 풍선을 날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김병관(분당갑), 김병욱(분당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 후 한 지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선거운동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김병관(분당갑), 김병욱(분당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각 당 지도부들이 4·13총선 전 마지막 주말에 초박빙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김병관(분당갑), 김병욱(분당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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