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마녀보감’ 김새론, 마녀 된 비운의 공주 役으로 첫 사극 도전…단아+청초 이미지와의 케미 기대

승인 2016-04-11 11:33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마녀보감 김새론, JTBC 홈페이지 캡처
마녀보감 김새론.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새론이 청초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혀주고 있다.

‘마녀보감’ 제작진은 JTBC 홈페이지를 통해 김새론의 연기 장면이 담긴 촬영현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단아하고 청초한 한복을 입고 아련한 눈빛으로 신록을 바라다 보고 있다.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욱씨남정기’가 종영되는 다음달 시청자들을 만난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