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딴따라’ 혜리-강민혁, 연인보다도 더 달달한 남매 케미 기대…주변까지 환하게 만드는 선남선녀

승인 2016-04-11 11:45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딴따라 혜리 강민혁, SBS 홈페이지 캡처
딴따라 혜리 강민혁.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출연하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배우 강민혁의 연기장면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딴따라’ 제작진은 11일 SBS 홈페이지를 통해 극중 남매사이인 그린과 하늘로 출연하고 있는 혜리와 강민혁의 스틸 컷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혜리와 강민혁은 가파른 계단에서 서로를 바라다 보며 다정하게 눈길을 맞추고 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담으며, 현재 방송되고 있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밤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