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인천지역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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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4.13총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해 4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선자가 계산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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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취중 막말 파문'으로 4.13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한 인천 남구을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3선에 성공해 용현동 선거사무실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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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4.13총선 인천 연수을에 출마해 당선된 전 청와대 대변인인 새누리당 민경욱 당선자가 송도동 선거사무실에서 어머니 이순희씨, 부인 박윤희씨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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