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지 단 도의원
첫 번째 법안으로 보육대란을 막기 위한 관련법 개정안을 약속드렸습니다. 교육과 보육은 미래를 가꾸는 일로 국가가 우선적으로 책임질 과제입니다.
저는 미래세대가 결혼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아이키우기 좋은 대한민국, 교육도시 화성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확충하고 좋은집을 저렴하게 더 많이 공급하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화성시는 과밀화된 서울을 보완하기 위해 급속히 개발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도시’가 됐습니다. 도농간의 상생협력이 부족하고 개발이 특정지역에 집중됐습니다. 미래의 화성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의 그늘을 벗어나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추도시로서 화성이 가진 가치를 살려야 합니다. 정부를 설득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습니다.
제 값 받고 대접 받고 일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정치적 민주화에 이은 경제민주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최저임금 확대로 ‘열정페이’를 막고, 하청재하청 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이 상생발전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갖고,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생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소수 특권층과 재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일굴 정권교체를 위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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