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과 함께 치러진 인천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야권 후보들이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인천시의원 계양1선거구 보궐선거는 이날 오전 0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홍정화 후보가 9천647표를 얻어 9천192표를 얻은 새누리당 한양진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남동구의원 남동라 선거구 구의원 보궐선거는 최승원 정의당 후보가 7천367표를 얻어 6천571표를 얻는데 그친 새누리당 이우일 후보를 앞서고 있어 당선이 유력하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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