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사회교육원(원장 이상진)은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소회의실에서 노원구민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한 ‘노원 1 대학 1 재능기부 강좌 열기’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삼육대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7회에 걸쳐 디자인과 생명공학을 배우는 ‘삼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융합과학으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육대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세계로의 여행-나노기술(고원배 교수) ▲생명과 삶(김현희 교수) ▲칼라이미지로 보는 디자인 세계(박유선 교수) ▲약(藥)이 되고 식(食)이 되는 식물(임동술 교수) ▲도시정원 디자인(류병열 교수) ▲‘미생물’ 우리의 적인가? 친구인가?(최성숙 교수) ▲복제동물의 세계(이상진 교수) 강의를 준비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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