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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 봄맞이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전개

승인 2016-04-25 14:32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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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지회장 정수연)는 회원들과 가족 100여명은 지난 24일 목리천 주변 일대에서 봄 맞이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 하천변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지회장 정수연)는 회원들과 가족 100여명은 지난 24일 목리천 주변 일대에서 봄 맞이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 하천변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지회장 정수연) 회원들과 가족 100여명은 지난 24일 목리천 주변 일대에서 봄 맞이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 하천변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정수연 지회장은 “조합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매년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있으며,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해준 회원님들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광주시 발전을 위하여 폭넓은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에서는 매년 무료 자동차정비사업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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