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인 윤재중 작가의 네 번째 창작동화. 색맹인 다은이가 화가의 꿈을 포기하려다가 고흐 아저씨를 만나 마음의 색을 찾고 다시 그림 그리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다은이는 색맹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지만 우연히 전시회에서 고흐 아저씨를 통해 스스로 붓을 다시 잡게 된다.
작가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꿈을 포기하지 않는 ‘다은’이가 이 세상에 많길 바라며, 이 동화를 썼다. 한편 그림은 대학에서 만화 예술학을 공부하고 극장용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 디렉터로 일한 백대승이 맡았다. 값1만원
평범한 계약직 사원이었던 저자가 ‘끌어당김의 법칙’에 매료돼 이를 토대로 꿈을 이루기로 결심한다. 특별한 것 없던 저자는 ‘책 출간’을 목표로 삼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블로그를 만들어 기록하고 실천한다.
이 과정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토대로 한 ‘원하는 미래를 일기에 적는’ 방법을 선택했다. 꿈을 이룬 저자는 그 비결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독자에게 ‘당신 스스로가 자석이기 때문에 지금 체험하는 현실과 닮은 미래를 끌어당기는 것’이라고 설명, 강조한다. 값 1만3천원
30년 경력 한의사, 27년 경력 엄마인 저자가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는 법을 적은 자연육아 안내서다. 오랜 진료 경험과 네 명의 아들을 약 없이 키운 노하우, 병원에 가지 않아도 각종 질환을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방법의 핵심은 자연치유력을 일깨우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병을 앓으면서 이기는 방법을 배운다고 설명한다.
또 아이들은 아픈 것이 아니라 성장 중 통과의례를 치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은 해열에서부터 비염, 복통, 설사,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까지의 가정요법을 상세히 기록했다. 값 1만3천800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