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송하윤, ‘널 만질거야’ 방영 앞두고 JYP와 재계약…“그간 서로 쌓인 신뢰가 중요하게 작용했다”

승인 2016-05-02 11:22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송하윤 JYP와 재계약, 연합뉴스
송하윤 JYP와 재계약.

배우 송하윤이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 방영을 앞두고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일 “지난 3년 동안 동고동락한 배우 송하윤과 계속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재계약에는 그동안 쌓인 신뢰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송하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현재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과 호흡을 맞춘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 촬영을 끝내고 방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하윤은 영화 ‘제보자’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웹드라마 ‘드림나이트’ 등에 출연, 열연했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