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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마이 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 입국

승인 2016-05-09 18:05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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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천명 규모의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차 관광단은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기며 면세점 쇼핑과 한강 변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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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천명 규모의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차 관광단은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기며 면세점 쇼핑과 한강 변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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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천명 규모의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차 관광단은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기며 면세점 쇼핑과 한강 변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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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천명 규모의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차 관광단은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기며 면세점 쇼핑과 한강 변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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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천명 규모의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차 관광단은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기며 면세점 쇼핑과 한강 변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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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천명 규모의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차 관광단은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기며 면세점 쇼핑과 한강 변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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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천명 규모의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차 관광단은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기며 면세점 쇼핑과 한강 변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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