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보험료, 7월부터 월 5천원→7천500원으로 최대 50% 인상…갤럭시SㆍG5 10~2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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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폰 보험료, 연합뉴스
아이폰 보험료.

도난이나 파손 등에 대비해 드는 아이폰의 보험료가 빠르면 다음달부터 월 5천원에서 7천500원으로 많게는 50% 오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갤럭시S와 G5 등은 10~20% 인하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이같은 내용들을 담은 휴대전화 보험관행 개선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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