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인천 자택서 현장검증

크기변환_7면 20160510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연수동 자택 현장검증 JUN_6159.jpg
▲ 10일 오전 현장검증에 나선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씨가 눈을 지긋히 감은 채 자택인 인천시 연수구 모 빌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510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연수동 자택 현장검증 JUN_6166.jpg
▲ 10일 오전 현장검증에 나선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씨가 눈을 지긋히 감은 채 자택인 인천시 연수구 모 빌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510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연수동 자택 현장검증 JUNJUN_1700.jpg
▲ 10일 오전 현장검증에 나선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씨가 눈을 지긋히 감은 채 자택인 인천시 연수구 모 빌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510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연수동 자택 현장검증 JUNJUN_1710.jpg
▲ 10일 오전 현장검증에 나선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씨가 눈을 지긋히 감은 채 자택인 인천시 연수구 모 빌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510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연수동 자택 현장검증2  JUN_6166.jpg
▲ 10일 오전 현장검증에 나선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씨가 눈을 지긋히 감은 채 자택인 인천시 연수구 모 빌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