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JTBC ‘슈가맨’ 마마무와 V.O.S, ‘역주행송’대결… 눈과 귀 호강하는 ‘역대급 꿀잼’

승인 2016-05-10 16:3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슈가1.jpg
▲ 사진= JTBC 슈가맨 마마무 V.O.S, JTBC

‘JTBC 슈가맨’

그룹 마마무와 V.O.S가 ‘슈가맨’에 쇼맨으로 출연, ‘역주행송’ 대결을 펼친다. 

10일 방송되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걸그룹 마마무가 솔라, 문별, 휘인, 화사 4명의 완전체로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흥을 아낌없이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는 일명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입증이라도 하듯 환상의 화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마무의 상대로는 지난 1월 7년 만에 3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V.O.S가 쇼맨 겸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상대팀 MC들은 그런 V.O.S를 향해 “쇼맨이 아니라 슈가맨이다”, “13년 전 하모니다”라는 독설을 내뱉으며 끊임없이 견제했다. 이에 뒤지지 않고 김경록은 상대편 프로듀서인 뮤지에게 “사실 내가 조용필 모창의 원조다”라고 밝히며 최고를 가리기 위한 ‘조용필 모창 대결’을 펼쳤다.
 
마마무, V.O.S 그리고 뮤지까지 눈과 귀가 호강하는 ‘역대급 꿀잼’이 예상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10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JTBC 슈가맨 마마무  V.O.S, JTBC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