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 앞에서 인천지역 시민단체 회원들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모임 회원등이 옥시제품 불매와 대형 유통업체의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은 사망 18명, 투병중인 환자는 43명이라고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밝혔다.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 앞에서 인천지역 시민단체 회원들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모임 회원등이 옥시제품 불매와 대형 유통업체의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은 사망 18명, 투병중인 환자는 43명이라고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밝혔다.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 앞에서 열린 옥시제품 불매와 대형 유통업체의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폐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 윤정혜씨가 힘겨운 모습으로 증언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은 사망 18명, 투병중인 환자는 43명이라고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밝혔다.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 앞에서 열린 옥시제품 불매와 대형 유통업체의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폐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 윤정혜씨가 힘겨운 모습으로
함께 하고 있다. 인천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은 사망 18명, 투병중인 환자는 43명이라고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밝혔다.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 앞에서 열린 옥시제품 불매와 대형 유통업체의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폐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 윤정혜씨가 힘겨운 모습으로
함께 하고 있다. 인천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은 사망 18명, 투병중인 환자는 43명이라고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밝혔다.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 앞에서 열린 옥시제품 불매와 대형 유통업체의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폐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 윤정혜씨가 힘겨운 모습으로
함께 하고 있다. 인천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은 사망 18명, 투병중인 환자는 43명이라고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밝혔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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