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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최여진, 온통 검은색 일색 전신 가죽에 시선 집중…“영화 ‘매트릭스’ 재현해봤어요”

승인 2016-05-15 14:46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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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발드림팀 최여진, 방송 캡처
출발드림팀 최여진.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드림팀’)에 출연한 배우 최여진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화끈한 춤사위를 선보여 시선을 압도했다.

그녀는 15일 오전 방송된 ‘출발드림팀’ 제3회 드림팀 댄스 패스티벌 특집에 나와 온몸에 짝 달라붙는 전신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 파트너와 영화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춤동작을 선보였다.

최여진은 심사위원으로부터 “단점을 찾을 수 없다”는 극찬을 받으면서 승아를 꺾고 새롭게 1위를 차지하면서 도전자 유소영을 꺾고 ‘댄싱퀸’에 등극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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