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양주시 광적면 비암리마을에서 열린 ‘2016 도시가족 주말농부 1차 체험행사’에 참석한 도시가족들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확한 농산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열)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가 운영하는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농촌마을에서 농산물을 수확하고, 농작물이 식(食)이 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농촌에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족단위 행사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2차 파주 산머루마을(6월 11일), 3차 여주 주록마을(8월 20일), 4차 이천 서경들마을(10월 8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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