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월화드라마 ‘대박’ 장근석, 텅 비어있는 이문식 관에 충격… 장근석 흔드는 전광렬

승인 2016-05-23 15:56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대박1.jpg
▲ 사진= 월화드라마 대박 예고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대박’

SBS 월화드라마 ‘대박’ 17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 17회에서는 갈등하는 백대길(장근석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대길은 텅 비어 있는 백만금(이문식 분)의 관에 충격을 받는다. 관 속에는 찢어진 만금의 진료 기록부만이 들어있고, 대길은 진료 기록부를 들고 혜민서를 찾아간다.

또 장부를 뒤지던 도중 찢어진 부분을 발견한 의원은 그제야 만금이 그때 당시 살아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이와 함께 형장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이인좌(전광렬 분)는 만금을 찾고 싶다면 자신을 구하라며 끝까지 대길의 마음을 흔든다. 대길은 김체건(안길강 븐)이 건네준 구생패를 쥐고 이인좌를 구해야 할지 갈등한다.

 

한편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대박 예고 영상 캡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