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한전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 목표달성 전사1위 달성 워크샵 개최

▲ 남서울 워크샵

대상한전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지사장 방준영)는 한전 남서울 전력사업처와 함께 20일부터 1박2일 동안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속초연수원에서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전측에서는 김용우 위원장을 비롯 선우욱 차장, 송광빈 차장, 김명수 대리 등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고객만족평가 전사 1위 달성을 위한 운영방향 및 추진계획과 고객응대 사례 발표, 건의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대상한전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 방준영 지사장은 “이번 워크샵에서는 좋은 의견들이 많이 도출되었으며,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다짐하는 행사가 됐다”면서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더욱더 분발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수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