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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 이상엽 싸늘하게 외면… 기대에 부푼 조재현

승인 2016-05-26 16:2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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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예고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10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 10회에서는 파란을 일으키는 무명이(천정명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무명과 태하(이상엽 분)는 궁락원에서 만나고, 무명은 태하를 싸늘하게 외면한다. 여경(정유미 분)은 특수부에 배정받아 궁락재단을 파헤치려 한다.

 

또 무명은 숙설소의 장을 점검하는 등 파란을 일으키고, 길도(조재현 분)는 궁락원을 다시 집어삼킬 기대에 부푼다.

 

한편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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