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 장안구 공중화장실서 폭발물 의심신고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오전 10시5분께 공중화장실 청소미화원이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고 신고, 경찰과 소방당국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현장에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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