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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故 최기산 주교 장례미사

승인 2016-06-02 17:28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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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고 최기산 주교 장례미사가 인천시 중구 답동성당에서 열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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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고 최기산 주교 장례미사가 열린 인천시 중구 답동성당에서 신자들이 장지로 행하는 운구차량을 보며 오열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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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고 최기산 주교 장례미사가 열린 인천시 중구 답동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운구행렬이 장지인 경기도 김포시 백석 천주교 성직자 묘역으로 떠나기 위해 운구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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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고 최기산 주교 장례미사가 열린 인천시 중구 답동성당에서 신자들이 두손을 모은 채 슬픔에 잠겨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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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고 최기산 주교 장례미사가 열린 인천시 중구 답동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운구행렬이 장지인 경기도 김포시 백석 천주교 성직자 묘역으로 떠나기 위해 운구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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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고 최기산 주교 장례미사가 열린 인천시 중구 답동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운구행렬이 장지인 경기도 김포시 백석 천주교 성직자 묘역으로 떠나기 위해 운구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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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고 최기산 주교 장례미사가 열린 인천시 중구 답동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운구행렬이 장지인 경기도 김포시 백석 천주교 성직자 묘역으로 떠나기 위해 운구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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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고 최기산 주교 장례미사가 열린 인천시 중구 답동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운구행렬이 장지인 경기도 김포시 백석 천주교 성직자 묘역으로 떠나기 위해 운구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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