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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전문가들 안산 갈대습지공원 방문

승인 2016-06-02 19:30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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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에서 열린 생태계 서비스 파트너십(ESP) 아시아 총회에 참석했던 국내,외 생태환경 전문가들이 2일 안산 갈대습지공원을 방문, 설명을 들으며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 안산에서 열린 생태계 서비스 파트너십(ESP) 아시아 총회에 참석했던 국내,외 생태환경 전문가들이 2일 안산 갈대습지공원을 방문, 설명을 들으며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 안산에서 열린 생태계 서비스 파트너십(ESP) 아시아 총회에 참석했던 국내,외 생태환경 전문가들이 2일 안산 갈대습지공원을 방문, 설명을 들으며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 안산에서 열린 생태계 서비스 파트너십(ESP) 아시아 총회에 참석했던 국내,외 생태환경 전문가들이 2일 안산 갈대습지공원을 방문, 설명을 들으며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 안산에서 열린 생태계 서비스 파트너십(ESP) 아시아 총회에 참석했던 국내,외 생태환경 전문가들이 2일 안산 갈대습지공원을 방문, 설명을 들으며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 안산에서 열린 생태계 서비스 파트너십(ESP) 아시아 총회에 참석했던 국내,외 생태환경 전문가들이 2일 안산 갈대습지공원을 방문, 설명을 들으며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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